![]() |
| 시민 참여형 '뮤직人The 하남' 축제 4월 17~18일 개최 사진제공/하남시청 |
이번 축제는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IBK기업은행과 KB국민은행 후원으로 시민이 주도하는 참여형 문화행사다.
특히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무대를 완성하는 구조를 통해 '생활 속 문화도시'로 하남의 정체성을 강화한 축제에 하남시립합창단, 하남 사랑 시니어합창단, 하남 꿈의 오케스트라 등 총 30개 팀이 역대 최대 규모의 무대를 선보인다.
행사는 17일 오후 7시 조째즈, 김현정, 선예, 조권, 도시아이들, 버저비터 댄스팀, 음악제작소 WeMu 등 다양한 장르 공연에 이어 다음날 650명이 참여한 연합 합창단 공연에 이어 김연우, 임창정, 김연자 등 가수가 출연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인다.
민선 8기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관람객 5만 1,000여 명을 기록해 시민 98.8%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나 이번 축제는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지역화폐 '하머니' 페이백 이벤트를 운영해 소비 촉진 효과도 전망되며, 하머니 가맹점에서 결제 시 5%를 환급(최대 3만 원)해 축제 방문객의 지역 상권 유입을 유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이와관련 시는 최근 공연·전시·생활예술을 연계한 문화 인프라 확충에 심혈을 기울여 시민이 주도한 문화행사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남=이인국 기자 kuk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인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