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6년 지방통합방위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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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년 지방통합방위회의 개최

국내외 안보상황 공유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

  • 승인 2026-04-01 16:18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지방통합방위회의·제1분기 통합방위협의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일 시청재난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인천광역시 지방통합방위회의·제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인천시
인천시는 1일 시청 인천데이터센터(IDC) 재난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통합방위회의 및 제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김용수 17사단장, 한창훈 인천경찰청장 등 주요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내외 안보 상황과 지역 군사 동향을 공유하고, 지난 23일 개최된 '2026년 중앙통합방위회의' 주요 결과와 후속 조치 계획을 논의하는 한편 지난해 인천시 통합방위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유관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특히, 최근 북한이 한국을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규정하고 올해 들어 수차례 미사일 발사를 감행하는 등 도발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중동 전쟁의 장기화로 전 세계적인 안보 위기가 확산됨에 따라 지역 안보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다각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유정복 시장은 "안보는 시민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복지"라며 "다변화하는 복합적 안보 위협 속에서도 빈틈없는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해 300만 인천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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