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2027 TPO 총회 홍보..베트남 지역회의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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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7 TPO 총회 홍보..베트남 지역회의 참가

베트남 8개 회원도시 대상 홍보전
2027년 제13차 TPO 총회 유치 홍보
떠이닌성 등 현지 관광 네트워크 구축

  • 승인 2026-04-02 09:4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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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TPO) 회원도시 관계자들이 지난해 회의에서 국제 관광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동남아시아 관광 시장의 거점인 베트남에서 2027년 세계 관광 기구 총회 개최지로서의 위상을 알리고 글로벌 관광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보폭을 넓힌다.

김해시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에서 열리는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TPO) 지역회의에 참가해 '2027년 제13차 TPO 총회' 김해 개최를 알리고 국제 관광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경남도와 공동으로 참가해 베트남 내 8개 회원도시를 대상으로 김해만의 차별화된 관광 자원을 홍보하고 총회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 1대1 대면 홍보 강화.. "2027년 김해 총회 성공 개최 발판"

2025년 회원도시 투표를 통해 2027년 제13차 총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된 시는 이번 회의 기간 중 떠이닌성 인민위원회 관계자와 면담을 해 실질적인 관광 교류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회원도시별 맞춤형 1대1 홍보를 통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향후 공동 관광 사업 발굴을 위한 든든한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 급성장하는 베트남 시장 공략.. "글로벌 관광 위상 제고"

베트남은 방한 관광 수요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핵심 시장인 만큼, 시는 현지 트렌드를 반영한 마케팅을 전개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성과를 이끌어낼 전략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베트남 지역회의는 2027년 김해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사전 작업"이라며 "가야 문화와 현대적 감성이 조화된 김해의 매력을 세계에 알려 글로벌 관광 도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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