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TPO) 회원도시 관계자들이 지난해 회의에서 국제 관광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에서 열리는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TPO) 지역회의에 참가해 '2027년 제13차 TPO 총회' 김해 개최를 알리고 국제 관광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경남도와 공동으로 참가해 베트남 내 8개 회원도시를 대상으로 김해만의 차별화된 관광 자원을 홍보하고 총회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 1대1 대면 홍보 강화.. "2027년 김해 총회 성공 개최 발판"
2025년 회원도시 투표를 통해 2027년 제13차 총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된 시는 이번 회의 기간 중 떠이닌성 인민위원회 관계자와 면담을 해 실질적인 관광 교류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회원도시별 맞춤형 1대1 홍보를 통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향후 공동 관광 사업 발굴을 위한 든든한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 급성장하는 베트남 시장 공략.. "글로벌 관광 위상 제고"
베트남은 방한 관광 수요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핵심 시장인 만큼, 시는 현지 트렌드를 반영한 마케팅을 전개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성과를 이끌어낼 전략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베트남 지역회의는 2027년 김해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사전 작업"이라며 "가야 문화와 현대적 감성이 조화된 김해의 매력을 세계에 알려 글로벌 관광 도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