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검단∼드림로간 연결도로 위치도/제공=인천시 |
이번에 개통되는 도로는 광역시도 52호선(총연장 19.7km) 구간 일부로, 연장 3.59km의 왕복 4차로 규모다. 총사업비 1581억 원이 투입됐으며, 2021년 착공 이후 5년여 만에 완공됐다.
검단지구는 2021년 첫 입주 이후 인구 유입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교통 정체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계양 및 서울 방면으로의 접근성 개선 필요성이 높아 이번 도로 개통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다.
도로 개통으로 검단지구 유현사거리에서 계양구 드림로까지 주행거리는 1.2km 줄어들고(5.1km→3.9km, △24%), 이동시간은 10분 단축(18분→8분, △44%)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장제로 구간의 교통량이 분산돼 검단지역은 물론 인근 계양구 및 서울 서북부 지역으로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검단∼드림로 연결도로 개통은 검단지역과 타 지역 간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광역교통망 확충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교통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