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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5월 산청 황매산 모습<사진=산청군 제공> |
이번 사업은 봄 관광철을 맞아 산청에 머무는 관광객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함께 끌어내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산청군 외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관광객이다.
2인 이상이 산청에서 1박 이상 머물면 최대 10만 원 산청사랑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지원 조건은 숙박업소 1박 이상 이용이다.
식당 1식 이상 이용도 필요하다.
지정관광지 방문도 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소비액에 따라 나뉜다.
10만 원 이상이면 5만 원 상품권을 준다.
20만 원 이상이면 10만 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인센티브를 받으려면 여행 시작일 기준 2일 전까지 신청해야 한다.
사전 신청 없이 진행한 여행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산청군은 올해 관광객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네이버폼 기반 온라인 접수 방식도 도입했다.
산청군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황매산과 남사예담촌, 동의보감촌 등 주요 관광지에 봄철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체류와 소비를 함께 유도하는 다양한 사업도 이어갈 계획이다.
여행사를 통한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이에 따라 당일 관광객 지원도 병행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신청 요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산청군 아름다운 봄을 마음껏 즐겨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을 넓혀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산청=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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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