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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군이 조성한 야간 테마 관광시설 레이지버드파크(사진=서천군 제공) |
서천군이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레이지버드파크를 4일부터 시범운영에 나서며 임시개장한다.
레이지버드파크는 서천군 마서면 금강하구둑 관광지에 조성된 문화관광시설로 겨울철 서천을 찾는 철새를 주제로 야간경관조명과 미디어기술을 접목한 야간 테마 관광시설이다.
5812㎡ 규모의 부지에 지상 1층, 주차장 60면을 갖췄다.
거대한 둥지 속에서 레이지버드의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는 미디어 공간을 비롯 텐트 안에서 미디어 캠프파이어를 즐길 수 있는 캠핑존, 새 조형물과 함께 머물 수 있는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시범운영 기간은 4일부터 6월 28일까지로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된다.
월.화요일은 휴관하고 폭우나 강풍 등 기상 악화 시 또는 시설물 점검과 보수가 필요한 경우에는 임시휴관할 예정이다.
입장료는 어린이(6~12세) 2000원, 청소년(13~18세) 3000원, 성인(19세 이상) 5000원이며 서천군민에게는 50%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군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운영상 문제점, 방문객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보완을 거쳐 정식 운영과 관광객 유치 홍보를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서천=나재호 기자 nakij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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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