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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어촌공사 공주지사가 4월 3일 지사 회의실에서 청년농업인 및 관계자들과 함께 소통 간담회를 진행하며 농지 지원 제도 개선과 농산업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농어촌공사 공주지사 제공) |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청년농업인과 유관기관, 공사 관계자 등 총 8명이 참석했으며, 청년농업인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농지 지원 제도의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아울러 농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공주지사는 농지은행의 맞춤형 농지 지원사업과 농지 임대수탁사업을 통해 지난해 94개 농가에 71헥타르 규모의 농지를 제공하며 청년농의 영농 정착을 지원해왔다. 또한 올해부터는 청년농을 대상으로 선임대 후매도 사업과 비축농지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 등을 추진하며 관련 예산을 크게 확대하고, 초기 자본 확보와 농지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 지원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박수진 지사장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간담회가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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