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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소방서 고남면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에서의 대응 역할을 넘어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마을 공동체와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을 환경개선에 나섰다.(사진=태안소방서 제공) |
태안소방서 고남면 의용소방대(유남수·김영심 대장)는 재난 현장에서의 대응 역할을 넘어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마을 공동체와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을 환경개선에 나섰다.
태안소방서에 따르면 고남면 의용소방대원들은 지난 3월 28일 오전 고남3리 일원에서 마을 골목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경관 조성을 위해 도색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원들은 방진복 등 보호장비를 착용한 가운데 지역 주민들과 협업을 통해 마을 내 오염되고 퇴색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벽면에 수성페인트를 도색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또 환경 개선 현장에서는 주민과 대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소방 안전활동에 대해 홍보하는 시간도 가졌다.
의용소방대원들은 "재난 현장에서 주민의 안전을 물론 일상 속에서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진원 서장도 "의용소방대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따뜻한 손길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지역사회를 밝히는 큰 힘이 된다"며 "휴일에도 이웃을 위해 기꺼이 나선 대원들의 정성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주민 곁에서 안전과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의용소방대 활동이 더욱 활발히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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