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상반기 공공녹지 조성용 수목 11만 1천 주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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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상반기 공공녹지 조성용 수목 11만 1천 주 공급

도시 환경 적합한 수종 중심으로 구성

  • 승인 2026-04-06 09:3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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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가 쾌적한 도심 녹지 공간 확충을 위해 올해 상반기 총 11만 1천 주의 수목을 공급한다/제공=인천시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쾌적한 도심 녹지 공간 확충을 위해 올해 상반기 총 11만 1천 주의 수목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수목은 단풍나무, 이팝나무 등 교목 9종과 개나리, 남천, 수국 등 관목 29종 등 총 38종 11만1298주로, 인천시 각 군·구 관내 공공기관에 배부되어 주요 도로변과 공원, 공공시설 주변 등에 식재될 예정이다.

자체 양묘장에서 생산된 수목들은 경관 가치가 높고 도시 환경에 적합한 수종들로 구성돼 있어 도심 속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 현상 완화가 기대된다. 시민들에게는 시원한 그늘과 깨끗한 공기를 제공하며, 생활환경 개선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박은지 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11만 1천 주의 나무는 단순한 조경 효과를 넘어 콘크리트로 가득한 도심 곳곳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목 공급을 통해 지속적인 녹색 도시 인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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