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의회, 단봉중학교 현장 점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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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의회, 단봉중학교 현장 점검 간담회 개최

통학로 인근 방범용 CCTV
안전 펜스 설치 등 대책 논의

  • 승인 2026-04-06 16:42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현장 점검 간담회 개최)
단봉중 현장을 살피고 있는 의원들(왼쪽부터 송승환 의장, 이성희 교장, 이영철 의원, 김남원 의원)/제공=서구의회 사무국
인천시 서구의회는 6일 단봉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점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남원·이영철 의원과 송승환 의장, 학교 관계자 및 구청 담당 부서가 함께했다.

단봉중학교 이성희 교장은 학교 인근 공사 현장과 혼잡한 교통 여건, 가로등·신호등 부족으로 인한 안전 문제를 지적하며 방범용 CCTV와 안전 펜스 설치 등 시설 확충을 건의했다.

이에 김남원 의원은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등하굣길이 안전하게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고 이영철 의원은 "아이들은 검단의 미래"라며 "학습권과 통학권 보장을 위한 방안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승환 의장은 "서구의회 차원에서 행정적·재정적 지원책을 강구하겠다"며 제도적 뒷받침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김남원·이영철 의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구청 관련 부서와 협의해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며, 단봉중학교를 비롯한 서구 관내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간담회를 이어갈 방침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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