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상의, 산업은행 세종지점과 ‘국민성장펀드’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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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상의, 산업은행 세종지점과 ‘국민성장펀드’ 간담회 개최

지난해 12월 개점한 세종지점과 협력 구축
국민성장펀드 등 기업금융 지원사업 안내

  • 승인 2026-04-07 16:53
  • 조선교 기자조선교 기자
세종상의
세종상공회의소는 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 VIP라운지에서 김진동 세종상의 회장을 비롯한 관내 기업체 대표와 강봉구 대출운용국장, 우정훈 세종지점장 등 한국산업은행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산업은행 세종지점 초청, 국민성장펀드 활용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세종상의 제공)
세종상공회의소는 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한국산업은행 세종지점 초청, 국민성장펀드 활용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김진동 세종상의 회장을 비롯한 관내 기업체 대표와 강봉구 대출운용국장, 우정훈 세종지점장 등 한국산업은행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는 지난해 12월 세종지점을 개점한 한국산업은행과 세종상의 회원사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국민성장펀드'를 비롯한 기업금융 지원사업 안내를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강봉구 국장은 "국민성장펀드는 정부와 민간이 함께 조성하는 총 150조 원 규모의 정책금융 프로그램"이라며 "AI·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직·간접투자, 인프라금융, 저리 대출와 같은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국가의 미래 성장동력을 강화하고자 조성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전체 조성 규모의 40% 이상을 비수도권 기업에 공급하고,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다양한 우대 지원 정책을 펼치고자 한다"며 "국민성장펀드가 지역 기업의 투자 확대와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진동 세종상의 회장은 "현재 고환율과 고유가로 많은 기업이 대내외적인 경제 불확실성 속 자금 조달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산업은행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기업들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조선교 기자 jmission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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