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소상공인 안전망으로 민생 위기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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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소상공인 안전망으로 민생 위기 극복"

3연속 '고유가 위기 극복' 정책공약 발표
AI 매장관리비서, 365 안심콜 도입 등
"지역 소상공인 사각지대 꼼꼼히 채울 것"

  • 승인 2026-04-08 17:04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허태정 정책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 [사진=허태정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3연속 '고유가 위기 극복' 공약을 발표하며 민생 회복을 위한 정책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허 예비후보는 8일 보도자료를 내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안전망 구축 방안을 발표했다. 앞서 대전형 고유가 피해 지원금, 에너지 전환과 대중교통 공약에 이은 3번째 공약 발표다.

허 예비후보의 소상공인 안전망 공약은 ▲소상공인 365 안심콜 ▲AI 매장관리비서 ▲에너지 바우처 확대로 압축된다. 대전이 중소기업과 생활 밀착 서비스업종 비중이 높은 도시인 점을 착안해 소상공인들의 고유가 피해 충격을 최소화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소상공인 365 안심콜은 혼자 점포를 운영하는 여성, 어르신, 청년이 위급상황에 즉시 신고할 수 있는 비상버튼을 만들어 대전시 관제센터나 경찰청으로 연결하는 내용이다.

AI 매장관리비서는 재고관리, 상관 분석, 마케팅이 가능한 'AI 경영 시스템'을 보급하겠다는 구상으로, 기기조작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 AI서포터즈를 현장에 파견하겠다는 계획도 덧붙였다.

에너지 바우처 지원 사업은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위한 에너지 바우처 사용기간을 확대해 난방비와 연료비 부담이 갑자기 찾아와도 걱정을 덜 수 있도록 지원한다.

허태정 예비후보는 "이번 소상공인 안전망 공약은 혹시라도 생길 수 있는 사각지대를 꼼꼼히 채우는 안전망 구축이 핵심"이라며 "사전 예방 중심 정책으로 소상공인 고유가 충격을 최소화하고 위기에 강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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