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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덕문화원과 대전서예진흥원은 7일 전국 서예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대덕문화원 제공 |
8일 대덕문화에 따르면 전날 양 기관은 대전서예진흥원에서 이와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시·학술·연구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인적·콘텐츠 교류를 확대해 서예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대중화에 나설 계획이다.
대전서예진흥원은 전국 최초의 서예 전문 공공기관으로, 서예 진흥을 위한 연구와 전문 인력 양성, 전시·교육 사업 등을 추진해왔다.
최근에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기획전시를 확대하며 서예의 현대적 가치 확산과 대중화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대덕문화원은 문화학교를 통해 서예와 문인화 등 전통예술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서예 인구 저변 확대에 기여해왔다. 또한 입춘방 쓰기, 가훈 써주기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통해 서예의 일상화와 대중적 인식 확산에 나서고 있다.
특히 대덕문화원은 기존 '동춘당 전국휘호대회'와 '대한민국 김호연재 여성휘호대회'를 통합한 '제1회 동춘당·김호연재 전국휘호대회'를 올해부터 새롭게 개최할 예정이며, 대전서예진흥원은 대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1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대덕문화원 관계자는 "양 기관은 협력을 바탕으로 해당 대회를 전국 단위 대표 서예 경연대회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했다.
최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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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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