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인천글로벌캠퍼스-후계농업경영인, 공급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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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인천글로벌캠퍼스-후계농업경영인, 공급 협약

  • 승인 2026-04-09 15:39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강화섬쌀 공급 및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
강화군-인천글로벌캠퍼스-후계농업경영인, 공급 협약 체결(사진 제공=강화군청)
강화섬쌀이 세계 각국에서 온 글로벌 인재들의 식탁에 오른다.

강화군은 9일,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대표이사 변주영),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강화군연합회(회장 고진우)와 함께 '강화섬쌀 공급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화섬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동시에,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외국 대학 학생과 교직원에게 건강하고 우수한 식자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7월부터 약 7톤 규모의 강화섬쌀이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식당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입주한 한국뉴욕주립대, 한국뉴욕주립대 FIT,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등 5개 외국 대학의 학생 및 교직원들에게 강화섬쌀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협약이 단순한 판로 확대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명품 쌀의 품질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화=염정애 기자 yamj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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