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민선 8기 공약이행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SA)'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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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민선 8기 공약이행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SA)' 달성

87.4% 이행률 기록…전국 평균 크게 상회

  • 승인 2026-04-10 09:51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2026.4.10.일자 보2년 연속 ‘최고등급(SA)’ 쾌거
인천 연수구가 '2026년 전국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매니페스토 최우수등급(SA)을 달성했다/제공=연수구 홍보소통실
인천시 연수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전국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등급(SA)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공약이행 완료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연수구는 모든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공약 이행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연수구는 지난해 말 기준 87.4%의 공약 이행률을 기록해 전국 평균치인 70.42%를 크게 웃돌았다. 구는 103개 세부공약 사업 중 GTX-B노선 조속 착공, 송도국제도서관 적기 완공, 원도심 재생 NEW 마스터플랜 수립 등 38개 사업을 완료했으며, 승기천 워터프론트 사업과 원도심 상권 주차 공간 확대 등 52개 사업은 지속 추진 중이다. 나머지 13개 사업도 50~80%의 진척률을 보이며 순항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행정의 독단이 아닌 '주민과의 소통'이 밑바탕이 됐다. 구는 주민배심원단과 공약이행평가단을 가동해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 공약 관리의 투명성을 높여왔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공약은 구민과의 소중한 약속이자 구정의 최우선 가치"라며 "2년 연속 최고 등급에 안주하지 않고 남은 임기 동안 공약사업을 내실 있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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