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서 정책 홍보·현장 소통 강화

  • 충청
  • 서산시

서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서 정책 홍보·현장 소통 강화

여성장애인 출산·양육 지원 안내 및 의료·돌봄 통합지원 욕구조사 병행

  • 승인 2026-04-11 06:46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는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현장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여성장애인 지원 제도와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 홍보 및 욕구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복지 수요를 파악하고, 2026년 시행될 '돌봄통합지원법'과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협의체는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존하는 포용적 지역사회를 조성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입니다.

clip20260410212242
서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는 4월 10일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행사에 참여해 다양한 복지정책 안내와 현장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사진=서산시 제공)
670350162_1413251467270454_5801616456064486523_n
서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는 4월 10일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행사에 참여해 다양한 복지정책 안내와 현장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사진=서산시 제공)
666627660_1413251513937116_3430863304812226817_n
서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는 4월 10일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행사에 참여해 다양한 복지정책 안내와 현장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사진=서산시 제공)
668810656_1413251423937125_5886316075543147278_n
서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는 4월 10일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행사에 참여해 다양한 복지정책 안내와 현장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사진=서산시 제공)
669654156_1413251617270439_6222830947494630353_n
서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는 4월 10일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행사에 참여해 다양한 복지정책 안내와 현장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가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현장에서 지역사회 복지정책 홍보와 의견 수렴 활동을 병행하며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서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완섭·이규선) 장애인분과(분과장 송영종)는 4월 10일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행사에 참여해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정책 안내와 현장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산시장애인자립생활지원시설이 주최한 행사로,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협의체 장애인분과는 부스 운영을 통해 분과의 역할과 활동을 알리는 한편, 여성장애인을 위한 출산지원금 및 양육비 지원 제도를 적극 홍보했다.

특히, 2026년 3월 27일부터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과 관련해 서산시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욕구조사를 실시하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행사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의료와 돌봄 서비스의 연계 필요성, 실질적인 지원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규선 서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과 시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중요한 조직"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송영종 서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장은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실제 필요한 복지 수요를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 발굴과 제도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장애인 시민은 "이렇게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전달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의료와 돌봄이 연계된 지원이 확대돼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장애인 복지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지역사회 복지 수요를 파악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실질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정부 국가철도망 계획에 대전시 역량 집중해야
  2. 대전시 2037년 전력자립도 108% 달성 관건은 '주민 수용성'
  3. 학교 믿고 입주했는데…입주민 "교육청 중재 나서라"
  4. [교단만필] 더 쉽게 만드는 시대, 더 깊게 배우는 교육
  5. 대전혁신센터, 대전창업허브 입주기업 7개사 모집
  1. 인공위성 기업 컨텍-AP위성, 루마니아에 지상국 시스템 전수
  2.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3. [르포] 대청호 녹조 시작점 추소리 가보니…걷어내도 짙은 초록빛
  4. [교육부 하반기 업무계획] 국가인재위원회 신설… 거점국립대 3곳 성장엔진·AI 분야 패키지 지원
  5.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헤드라인 뉴스


표준연, 국산 반도체 공정용 가스 `품질평가 체계` 구축

표준연, 국산 반도체 공정용 가스 '품질평가 체계' 구축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원장 이호성)이 반도체 주요 공정에 쓰이는 고순도 가스 15종의 순도분석기술과 시험절차를 확립했다. 2019년 일본이 반도체 주요 소재의 수출 규제로 무역보복을 단행했을 때 불소 등의 공급처 확보가 어려웠던 경험에서 반도체 소재의 국산화와 공급망 다변화에 노력한 성과다. KRISS는 2020년 불화수소 품질평가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단계적으로 대상을 늘려 최근 식각·세정·증착용 고순도 가스 15종에 대한 순도분석 기반을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가스별 표준 시험절차를 마련해 15종 전 품목에..

꿈의 무용단 천안, 전국 예술단과 `우리들의 하모니` 선보여
꿈의 무용단 천안, 전국 예술단과 '우리들의 하모니' 선보여

천안문화재단은 꿈의 무용단 천안이 5~7일까지 '2026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에 참가해 전국 아동·청소년 예술단원들과 교류하며 공동 무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우리들의 하모니'를 주제로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이번 캠프에서 꿈의 무용단 천안은 논산·공주 단원들과 함께 '아리랑을 위한 시퀀스'를 선보이며 화합의 의미를 담은 무대를 펼쳤다. 합동공연에서 전국 꿈의 예술단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나의 내일을'을 주제로 피날레 무대를 선보이며 캠프를 마무리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합동캠프는 단원들이 전국의 또래 친구들과 예..

"132억 농어민 희망자금 푼다", 서산시, 2만2천여 농어업인에 농어민수당 지급
"132억 농어민 희망자금 푼다", 서산시, 2만2천여 농어업인에 농어민수당 지급

충남 서산시가 농업과 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지역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생계와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총 132억 원이 넘는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 시는 8월 10일부터 2026년 농어민수당 132억 7,000여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급 대상은 모두 2만 2,002명으로, 분야별로는 농업인 2만 1,462명, 어업인 480명, 축산업 종사자 35명, 임업인 25명이다. 농어민수당은 농업과 어업이 식량안보와 환경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점을 인정해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안전모를 착용합시다’

  •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극한 폭염 속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한 선로관리

  •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폭염으로 단축 영업합니다’

  •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 ‘충청권 식수원을 보호하라’…대청호 녹조 제거하는 방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