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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시는 9일 실내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사진=당진시 제공) |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재활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한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당진시는 4월 9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충남지체장애인협회 당진시지회(지회장 김윤각) 주관으로 진행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화합의 장을 펼쳤다.
이날 1부 행사에서는 축사와 함께 모범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이 이어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고 2부에서는 축하공연과 노래자랑으로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물들였다.
시 관계자는"'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올해 장애인의 날 슬로건처럼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년 4월 20일은 장애인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재활의욕을 북돋우기 위해 지정한 날이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한편, 편견의 시선을 거두고 배려의 마음을 채운 이번 제46회 장애인의 날 행사는 '모두가 살기 좋은 세상'을 향한 지역사회의 성숙한 걸음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줬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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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