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결핵 예방 유공 우수기관 전남도지사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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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결핵 예방 유공 우수기관 전남도지사 표창

조기 발견·지역 확산 방지 기여

  • 승인 2026-04-09 15:48
  • 박영길 기자박영길 기자
담양군청 전경2
담양군청
전남 담양군이 최근 지역 주민 결핵 예방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9일 담양군에 따르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결핵 검진을 통해 환자를 발견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예방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 지역사회 결핵 관리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은 결핵환자 조기 발견을 위해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와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 검진'을 진행하고 있으며, 환자 신고와 치료 관리, 보건교육을 병행하며 결핵의 확산을 막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결핵은 활동성 폐결핵 환자의 기침이나 대화 등을 통해 결핵균이 공기 중으로 배출되어 감염되는 질병이지만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받으면 완치가 가능한 만큼, 무엇보다 예방과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결핵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군민과 이를 돕기 위해 애쓴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결핵 예방 사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해 군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담양=박영길 기자 mipyk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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