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공동브랜드 명품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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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공동브랜드 명품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천년의 솜씨’

  • 승인 2026-04-13 09:42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1
부안군 천년의 솜씨 제품.(사진=부안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천년의 솜씨'가 최근 동대문 노보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13일 부안군에 따르면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대상은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후원하며 올해로 22회를 맞은 상으로 소비 가치와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브랜드에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천년의 솜씨는 이번 시상식에서 부안의 비옥한 토양과 해풍이 빚어낸 고품질 농산물로 이를 뒷받침하는 현대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천년의 솜씨는 쌀을 비롯해 부안의 청정 자연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특산물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그중 계화 간척지에서 생산되는 쌀은 풍부한 미네랄과 뛰어난 풍미로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호평을 받고 있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대한민국 명품 브랜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2년 연속 수상은 부안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다시 한번 각인시킨 소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부안을 대표하는 천년의 솜씨 브랜드가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의 식탁에 오르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과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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