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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풍물연합회(회장 김병환)와 논산시전통두레풍물보존회(회장 주시준)의 뜻깊은 교류 행사가 12일 열렸다. 논산의 전통 두레풍장을 보기 위해 방문한 이번 행사는 지역 간의 경계를 허물고 전통문화를 매개로 우애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사진=장병일 기자) |
지난 12일 오전 11시, 논산시 전천후 실내체육관에서는 합천풍물연합회(회장 김병환)와 논산시전통두레풍물보존회(회장 주시준)의 뜻깊은 교류 행사가 열렸다. 논산의 전통 두레풍장을 보기 위해 방문한 이번 행사는 지역 간의 경계를 허물고 전통문화를 매개로 우애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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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성현 논산시장이 행사장 입구에서 회원 한 명 한 명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환영의 인사를 건네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사진=장병일 기자) |
주시준 논산시전통두레풍물보존회장은 환영사에서 “오늘의 만남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합천과 논산의 풍물인들이 정기적으로 소통하는 교류의 물꼬가 되길 희망한다”며 “논산의 명소인 관촉사와 탑정호 등을 둘러보며 예학의 고장 논산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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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시준 논산시전통두레풍물보존회장(왼쪽)과 김병환 합천풍물연합회장이 환하게 웃고 있다.(사진=장병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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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 지역 회원들은 약 1시간 동안 어깨춤과 함성을 함께 나누며 풍물로 하나 되는 장관을 연출했다.(사진=장병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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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풍물연합회와 논산시전통두레풍물보존회 회원들이 신명나는 가락에 맞춰 화합의 한마당을 연출하고 있다.(사진=장병일 기자) |
시 관계자는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두 단체의 만남은 영남과 충남 교류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차원의 문화예술 교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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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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