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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형 빛나는 도로 기금 전달식 모습(사진=당진시 제공) |
지역사회의 교통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열린 'H형 빛나는 도로' 사업 기금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은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일에 뜻을 모았다..
당진시는 4월 14일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현대제철·당진경찰서·당진시복지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H형 빛나는 도로사업 기금 전달식 및 교통안전 도시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제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H형 빛나는 도로' 사업은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한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사업이다.
2024년부터 시 복지재단 주관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시는 2025년 현대제철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7년까지 해당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모금한 기금은 1억5271만 원으로 전액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임직원들이 모은 금액이며 올해 시는 X자형 횡단보도·보행 잔여 시간 표시기·발광형 표지판 등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우리가 만든 철이 세상을 지탱하듯 'H형 빛나는 도로'가 지역 주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탱하는 빛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 테마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다짐했다.
시 교통과 관계자는 "H-형 빛나는 도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린이·노인 등 교통약자뿐만 아니라 차량 운전자 등 모든 시민의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최초 X자형 횡단보도 운영을 통해 쾌적하고 효율적인 보행 환경 개선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H형 사회공헌' 사업은 현대제철이 주도하는 사회공헌 브랜드로 현대제철(Hyundai Steel)의 'H'와 희망(Hope)·인류애(Humanity) 등을 결합해 지역사회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맞춤형 지원 사업을 의미한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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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