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뜨레,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쾌거'

  • 충청
  • 서산시

서산뜨레,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쾌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1위 차지, 소비자 신뢰로 일군 성과
71개 품목 인증 '신뢰 입증' 유통 확대·인지도 제고 기대

  • 승인 2026-04-15 07:5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충남 서산시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서산뜨레'가 소비자 평가를 통해 선정되는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1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품질과 신뢰도를 입증했습니다. 2010년부터 체계적인 품질 관리와 통합 시스템을 구축해 온 서산뜨레는 현재 71개 품목이 인증을 받았으며,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서산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유통 채널 다변화와 브랜드 육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서산뜨레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입니다.

1
이완섭 서산시장, 관계 공무원들이 시청 시장실에서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을 기념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서산뜨레'가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전국적인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지역·문화·산업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소비자가 직접 인지도, 차별성, 신뢰도 등을 평가해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특히 실제 소비자 평가를 기반으로 수상 브랜드가 결정된다는 점에서 시장 신뢰도를 반영하는 지표로 평가받고 있다.

서산뜨레는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품질과 안정성, 브랜드 신뢰도를 인정받아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1위에 오르며, 전국 지자체 브랜드 가운데서도 경쟁력을 확보한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서산뜨레는 서산 지역의 청정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농업 자원을 기반으로 생산된 농특산물에 부여되는 품질 인증 브랜드로, 철저한 품질 관리와 기준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쌓아왔다.

서산시는 2010년부터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 정책을 추진하며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에 힘써왔으며, 현재까지 총 71개 품목이 인증을 받았다.

특히 서산뜨레는 단순한 브랜드를 넘어 생산부터 유통까지 품질을 관리하는 통합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온라인 유통 확대와 소비자 접근성 강화에도 힘쓰며 브랜드 인지도를 꾸준히 높이고 있다.

서산시는 이번 수상이 소비자 중심의 품질 관리와 지속적인 브랜드 육성 정책의 성과라고 분석하며, 앞으로도 인증 품목 확대와 유통 채널 다변화, 홍보 강화 등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뜨레가 소비자들에게 믿고 찾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농업인들의 정성과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 증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각지의 대표 브랜드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서산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농특산물의 전국적 인지도 제고는 물론, 농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둔산 상권 촉각…백화점 유지 변수
  2.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5.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1.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2. 허태정 "트램 흔들림 없이 추진" 정상 추진의지 밝혀
  3. 충남 천안·아산 7개 산업단지, 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 지정
  4. 중부권 최대 민속놀이 대축제…제36회 충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 성료
  5. 석 달 파행 끝낼까…대덕구의회 21일 의장단 선출

헤드라인 뉴스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석 달째 '감투 싸움'으로 개점휴업 상태인 대전 대덕구의회가 21일 임시회를 열고 다시 의장 선출에 나섰으나 여야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또다시 무산됐다. 전국 227개 기초의회 가운데 아직까지 원 구성을 마무리하지 못한 곳은 대덕구의회가 유일하다. 민생 현안은 뒷전인 채 의장 자리를 둘러싼 여야 대치가 장기화하면서 주민들이 의회에 근조화환을 보내는 등 지역사회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2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덕구의회는 이날 오전 제295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 선출을 위한 표결을 진행했으나 단독 후보로 등록한 서미경..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주요 시중은행이 앞다퉈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며 금융소비자 모시기에 나서면서 50조 원을 목전에 둔 대전 예금은행 저축성예금 수신 잔액도 크게 오를 전망이다. 최근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은행들이 수신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는데, 정기예금 금리를 3% 중반까지 올리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대표적인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0.1%포인트 올렸다. 지난 14일 같은 상품 금리를 최고 0.6%포인트 올린 이후 일주일 만에 추가 인상이다. 이에 따라 1년 이상 2년 미만 만기 예금 금리는 연 3.4%에서 3.5%로 올..

충청권 AI활용 발전비전 전력공급 원활한 확보 시급… 화력발전 의존 장래에 불리
충청권 AI활용 발전비전 전력공급 원활한 확보 시급… 화력발전 의존 장래에 불리

충청권 지자체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방산·바이오·반도체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려 AI 데이터센터에 투자하고 있지만, 필요한 전력 확보가 주요 현안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충청권은 석탄화력발전 의존도가 높은 데다 송전망과 무탄소 전원 여력이 충분하지 않아 향후 데이터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전력 공급에 병목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한국전력 대전충남본부와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충북이 AI를 활용한 성장전략에 집중하면서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고 있으나 전력공급이 중요한 현안으로 떠오르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