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사후 인증 심사 '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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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사후 인증 심사 '적합'

청렴·투명 행정 실현운영 성과 인정

  • 승인 2026-04-19 16:36
  • 신문게재 2026-04-20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부안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사후 인증 심사 ‘적합’
부안군청 전경.(사진=부안군 제공)
전북 부안군이 청렴행정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사후 인증 심사 '적합' 판정을 획득했다.

19일 군에 따르면 국제표준 인증 심사 자격을 갖춘 외부 인증기관이 국제표준에 따라 구축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운영 적합성과 유효성에 대해 객관적인 점검을 시행했다.

외부 인증기관은 개선계획 수립·이행, 부패 리스크 식별 및 평가 등 시스템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을 진행했으며 군은 지방자치행정의 기획, 운영 및 관리 등에 관한 부패방지 경영활동 전반에서 적합성을 인정받았다.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 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한 부안군은 부패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청렴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내부통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이와 함께 부패 리스크 관리 강화와 전 직원 청렴교육 확대 등을 통해 군정 전반의 청렴도 향상을 실현해 왔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으로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과 공정한 행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표준 인증제도로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행위를 예방하고 관리, 대응할 수 있도록 반부패 정책과 절차, 내부통제 체계를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는 제도다.

부안=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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