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소상공인 제품.(사진=전남도) |
전남도는 지역 소상공인 글로벌시장 진출과 디자인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전통시장, 상가, 도 지정 명인, 소상공인 등 총 148개소 브랜드·디자인을 지원한 바 있다.
소상공인들이 전문 컨설팅을 거쳐 개발한 브랜드·디자인이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등 지원 효과가 입증됐다.
시는 제품 혁신과 기업 성장을 위해 디자인 전문기업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디자인 역량이 부족한 제조업의 컨소시엄을 구성해 상호, 제품, 포장 디자인, 시제품 제작을 일괄 지원할 방침이다.
리뉴얼 브랜드 개발 8곳, 신규 브랜드 개발 5곳, 기존 지원기업 대상 국내외 마케팅 지원 5곳 등 총 3개 분야 18개 사를 5월 7일까지 모집해 서면·현장·발표 평가를 거쳐 5월 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무안 소재 식품업체 대표는 "2025년 사업에 참여했으며 브랜딩, 포장 디자인, 가격 책정 등을 전문가와 함께 개선해 제품 가치와 소비자 반응이 모두 좋아졌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형성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고금리·고물가 상황에서도 장인정신과 자부심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소상공인이 많다"며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전남 소재 기업들의 매출 증대, 인지도 제고 등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무안=이정진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이정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