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복지관 평생교육 홈베이킹 이용자, 직접 만든 쿠키로 후원자에게 감사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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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복지관 평생교육 홈베이킹 이용자, 직접 만든 쿠키로 후원자에게 감사 전해

성취감과 자긍심 높이는 뜻깊은 시간

  • 승인 2026-04-20 12:45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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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복지관(관장 김은옥) 평생교육 '홈베이킹' 이용자들이 직접 만든 쿠키를 대전시 동구청을 포함한 지역사회 후원자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사진=밀알복지관 제공




밀알복지관(관장 김은옥) 평생교육 '홈베이킹' 이용자들이 직접 만든 쿠키를 대전시 동구청을 포함한 지역사회 후원자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이용자들은 수업을 통해 쿠키 반죽부터 굽기, 포장까지 전 과정을 스스로 수행했고 직접 만든 쿠키를 후원자들에게 전달했다. 이를 통해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나눔 활동은 성인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긍정적인 사회 참여를 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홈베이킹 이용자는 "제가 만든 쿠키를 누군가에게 나눠주는게 처음이라 떨렸지만 기쁘게 받아주셔서 기분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쿠키를 전달 받은 후원자는 "정성껏 만든 쿠키를 받아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이런 활동을 통해 성인발달장애인들이 자신감을 얻고 사회와 더 많이 연결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김은옥 관장은 "작은 쿠키이지만 이용자들의 정성과 감사의 마음이 담긴 소중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평생교육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대전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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