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공공데이터 평가 전 분야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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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공공데이터 평가 전 분야 '우수'

4년 연속 성과…품질인증 2년 연속 획득

  • 승인 2026-04-20 16:47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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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전경.
대전도시공사가 정부 주관 데이터 평가에서 전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일 공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모든 분야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60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관리와 활용 수준을 종합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사는 이번 결과로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에서 4년 연속,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그동안 공사는 대전시와 협력해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시민 수요를 반영한 데이터를 확대 개방하는 등 데이터 활용 기반을 꾸준히 강화해왔다. 이와 함께 데이터 기반 행정 도입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인 점도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데이터 품질 관리 분야에서도 성과를 냈다. 공사는 전국 도시공사 가운데 처음으로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을 2년 연속 획득하며 데이터 신뢰성과 정확성을 확보했다.

대전도시공사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정책 추진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정국영 사장은 "지속적인 데이터 행정 혁신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서비스를 확대하고 과학적 의사결정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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