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 호국보훈의 달 맞아 충혼탑 참배·문학관 견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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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 호국보훈의 달 맞아 충혼탑 참배·문학관 견학 진행

  • 승인 2026-06-06 12:25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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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교육청안전수련원 류동훈 원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5일 공주시 보훈공원 충혼탑을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있다.(사진=충남도교육청안전수련원 제공)
충청남도교육청안전수련원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5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공주시 보훈공원 충혼탑 참배와 나태주 풀꽃문학관 견학을 포함한 현장 체험형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는 기존 회의실 중심의 정형화된 방식에서 벗어나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공주시 보훈공원 내 충혼탑을 찾아 헌화와 묵념으로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추모했다. 이어 월간 업무 보고와 소통의 시간을 갖고 공직 가치와 조직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결속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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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교육청안전수련원 직원들이 5일 공주시 나태주 풀꽃문학관을 방문해 문학기행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견학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문화적 소양 함양과 조직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사진=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 제공)
참배를 마친 직원들은 인근 나태주 풀꽃문학관으로 이동해 충남을 대표하는 시인인 나태주의 작품 세계를 살펴보는 문학기행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를 통해 전해지는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함께 나누며 문화적 소양과 감수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류동훈 원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직원들과 함께 충혼탑을 참배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고귀한 희생을 되새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나라 사랑 정신을 바탕으로 도민과 교육가족에게 신뢰받는 안전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교육청안전수련원은 다양한 문화체험과 현장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직원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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