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교육격차 해소 앞장선 순천시,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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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교육격차 해소 앞장선 순천시,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 확대

1인당 연간 최대 35만원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 승인 2026-04-20 17:12
  • 수정 2026-04-21 09:55
  • 전만오 기자전만오 기자
사본 -1 순천시, 전남 평생교육이용권 2차 접수 시작
전남 순천시가 전남 평생교육이용권 2차 접수를 시작했다. 사진은 홍보 리플릿. (사진=순천시 제공)
전남 순천시가 시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2차 전라남도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을 접수한다.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은 5월 7일까지 가능하며 순천시 평생교육과 방문 신청은 5월 6일까지 접수한다.

이용 기간은 2026년 8월 31일까지이며 시는 자격 확인을 거쳐 저소득층을 우선 선발한 후 무작위 추첨으로 나머지 인원을 선정할 방침이다.

경제적 사정으로 학습 참여가 어려운 시민에게 교육비를 지원하는 이 사업에 선정되면 연간 최대 35만 원의 평생교육이용권을 지원받게 된다.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온·오프라인 교육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은 선정 후 전용 카드로 발급되며 수강료와 교재비 항목으로 사용 가능하다.

지원 한도 내에서 이용해야 하고 타인이 대리 사용할 수 없다. 기간 종료 시 미사용 금액은 자동으로 없어진다.

신청 대상은 ▲일반(19세 이상) ▲AI·디지털(30세 이상) ▲노인(65세 이상)으로 구분되며 각 대상별 기준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순천시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맞춤형 평생교육 정책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순천=전만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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