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정호 후보, 더불어민주당 '원팀' 결성 "서산시장 탈환 위한 총력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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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후보, 더불어민주당 '원팀' 결성 "서산시장 탈환 위한 총력전 돌입"

박상무·한기남 전격 합류, 경선 갈등 봉합·조직 결집 '본선 경쟁력 강화'

  • 승인 2026-04-25 00:0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더불어민주당 맹정호 서산시장 예비후보가 경선 경쟁자였던 박상무, 한기남 후보와 '원팀' 체제를 공식화하며 본선 승리를 위한 통합 행보에 나섰습니다.

경선 후보들은 결과에 승복하며 정책과 공약을 공유하기로 합의했으며, 맹 후보는 이들의 역량을 결집해 당내 결속을 강화하고 지지 기반을 넓힐 방침입니다.

이번 원팀 결성은 내부 분열을 조기에 차단하고 조직력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향후 선거전에서 민주당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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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더불어민주당 서산시장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 주자들과 손을 맞잡고 '원팀(One Team)' 체제를 공식화하며 본선 승리를 향한 총력전에 돌입했다(사진=맹정호 후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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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더불어민주당 서산시장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 주자들과 손을 맞잡고 '원팀(One Team)' 체제를 공식화하며 본선 승리를 향한 총력전에 돌입했다(사진=맹정호 후보 제공)
맹정호 더불어민주당 서산시장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 주자들과 손을 맞잡고 '원팀(One Team)' 체제를 공식화하며 본선 승리를 향한 총력전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서산시장 경선에 참여했던 박상무, 한기남 후보는 24일 오후 맹정호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회동을 갖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승리와 서산시장 탈환을 위해 하나로 뭉치기로 전격 결의했다.

이번 3자 회동은 경선 이후 빠른 시일 내 이뤄진 통합 행보로, 당내 결속을 강화하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평가된다.

이날 자리에서 두 경선 후보는 경선 결과에 대해 "시민과 당원의 선택을 겸허히 수용한다"며 깨끗한 승복 의사를 밝히고, 본선 승리를 위해 맹정호 후보를 중심으로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개인의 정치적 이해를 넘어 서산의 미래와 민주당의 가치 실현이 더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박상무·한기남 두 후보는 선거 과정에서 제시했던 정책과 공약을 맹정호 후보 캠프와 공유하고, 이를 본선 전략에 반영하는 데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에 따라 복지, 지역경제, 균형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시너지가 기대되며, 유권자들에게 보다 입체적인 비전 제시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맹정호 후보는 "어려운 결단을 내려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경선 과정에서 보여준 열정과 정책, 시민에 대한 진정성을 하나로 모아 반드시 본선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원팀 결성은 단순한 정치적 연합이 아니라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선택"이라며 "시민이 주인이 되는 서산, 더 공정하고 따뜻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원팀' 결성은 경선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내부 분열을 조기에 차단하고 조직력을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선거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는 당원 결집과 지지층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더불민주당이 빠르게 원팀 체제를 구축하면서 선거 판세가 한층 긴장감 있게 전개될 것"이라며 "향후 각 후보 간 정책 경쟁과 조직력, 현장 대응 능력이 승부를 가를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맹정호 후보 캠프는 이번 원팀 결성을 계기로 선거 조직을 재정비하고, 정책 공약 발표와 민생 현장 행보를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외연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청년층과 중도층을 겨냥한 맞춤형 정책과 소통 행보를 병행하며 지지 기반 확대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맹정호 후보는 향후 지역 곳곳을 순회하며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이어가고, 원팀 체제를 바탕으로 본선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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