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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G는 상상마당 대치갤러리에서 운영하는 신진작가 전시지원 프로그램인 'KT&G DAF' 참가자를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KT&G 제공) |
KT&G는 5월 12일까지 상상마당 대치갤러리에서 운영하는 'KT&G Daechi Artist Fellowship(DAF)'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KT&G DAF'는 신진작가에게 전시 기회와 홍보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2021년부터 해마다 운영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일상 속에서 현대미술의 다양한 장르와 형식을 보다 친숙하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각예술 전반에 걸쳐 장르 제한 없이 작품을 접수받는다. 지원 자격은 그룹전에 1회 이상 참여한 이력이 있는 개인 또는 팀이다.
심사는 작품 완성도와 공간 적합성, 대중성, 성장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6월 중 최종 1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은 7월부터 2개월간 KT&G 대치갤러리에서 전시를 진행하게 되며, 전시 공간 제공을 비롯해 작가료, 홍보물 제작, 작품 운송·설치 등 총 1000만원 상당의 지원을 받는다.
김정윤 KT&G 문화공헌부 전시담당 파트장은 "신진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각자의 작품을 통해 대중과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시 공간 지원과 홍보 등을 통해 국내 유망 작가들이 안정적으로 작품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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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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