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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덕섭 고창군수 예비후보가 출근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심덕섭 예비후보 제공) |
심 예비후보는 27일 아침 고창군청 회전 로터리에서 출근길 군민들을 만나며 하루를 시작했다. 이른 시간부터 이어진 응원과 격려 속에서 민심을 직접 체감했다.
심 예비후보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말씀 속에 답이 있다"며 "현장에서 보고, 듣고, 챙기겠다는 초심을 다시 다졌다"고 밝혔다.
이어 노인요양원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건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 예비후보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손을 꼭 잡아주시는 어르신들의 따뜻한 온기가 오래 마음에 남는다"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을 더 세심하게 살피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후 진행된 짜장면 나눔 봉사에서는 직접 면을 삶고 배식을 돕는 등 정성을 더했다. 이번 봉사는 지역 봉사단체와 함께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따뜻한 나눔의 분위기가 이어졌다.
심 예비후보는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이 있어 고창이 더욱 따뜻해진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고 강조했다.
오후에는 석탄·덕정·호암·신동·신월마을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 불편을 묻고,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기록했다.
심 예비후보는 "화려한 자리가 아닌 삶의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며 "군민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다면 군민과 함께 고창의 더 큰 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처음처럼 낮은 자세로 끝까지 뛰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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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