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대상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제조 중소기업으로 5월 1일 기준 전체 인력의 20% 이상이 7년 이상 근속자여야 한다.
근로자는 해당 기업에서 7년 이상 재직 중이면서 도내 거주해야 장기근속장려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업과 근로자에게 각각 지급되는 지원금은 기업에는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신규 채용 인원에 따라 최대 400만 원의 복지지원 사업비가 지원된다.
근로자에게는 기업당 최대 5명까지 1인당 월 50만 원씩 3개월간 최대 150만 원의 장기근속장려금이 지급된다.
기업은 지원금 활용 건강검진, 교육훈련, 단체보험, 조직 활성화 프로그램 등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복지사업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접수 기간에 맞춰 신청서와 첨부자료를 PDF 파일로 변환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5월 26일 통보할 예정이며 이 사업은 6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증평군 일자리종합지원센터 또는 경제기업과 일자리창출팀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역 제조 중소기업의 고용안정과 장기근속 문화 확산을 위한 군의 이 사업은 신규 채용 확대보다 기존 인력의 이탈을 줄이는 데 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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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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