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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교육지원청이 개최한 이주배경학생 전문상담사 위촉식(사진=서천교육지원청 제공) |
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황균)이 28일 이주배경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과 심리·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전문상담 인력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위촉된 전문상담사 1명과 베트남어 통역 봉사자 1명은 5월부터 이주배경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언어장벽과 문화 차이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서천지역은 이주배경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학교 부적응을 예방하고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지원청은 앞으로 생활지도 및 심리·정서 상담, 기초학력 부진 해소 및 진로·진학 상담, 통역 봉사자를 활용한 체계적인 상담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오황균 교육장은 "이주배경 학생들이 언어와 문화 차이를 극복하고 공교육 체계 안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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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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