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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교육청안전수련원 '심신수련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인공암벽등반 체험을 하며 도전정신과 균형 감각을 기르고 있다. (사진=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 제공) |
이번 캠프는 청소년의 자립심 함양과 정서적 안정을 목표로 마련됐다. '들살이 캠프'에서는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텐트를 설치하고 직접 식사를 준비하는 등 스스로 일상을 꾸려가는 체험을 통해 협동심과 기초 생활 역량을 키웠다. 특히 올해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별도 기수를 신설해 체험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며 교육복지 확대에도 힘을 보탰다.
함께 운영된 '심신수련 캠프'는 국궁, 인공암벽등반, 요가 등 다양한 당일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학업 부담에서 벗어나 심리적 안정감을 회복하고, 자신을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캠프에는 총 226명의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 참여해 몸과 마음의 성장을 경험했다.
참가 학생들은 자연 속에서 또래와 소통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체득했으며, 수련지도사의 전문적인 지도와 안전 교육 아래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모든 일정을 마쳤다.
류동훈 원장은 "학생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도전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오는 10월 시작되는 하반기 캠프도 내실 있게 준비해 더 많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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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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