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윤기암 논산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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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윤기암 논산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35년 공직 경험 베테랑 행정가, ‘현장 중심 생활 정치’ 선언
친구 유용희 원장 ‘효심’ 증언에 장내 숙연, “진정성 있는 후보” 입소문
‘병역명문가’ 출신의 청렴함...“소통과 신뢰로 보답할 것”

  • 승인 2026-04-30 07:54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시의회 가선거구에 출마한 무소속 윤기암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35년간의 공직 생활로 검증된 행정 전문가로서의 역량과 주민을 향한 진정성을 강조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윤 후보는 정당의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오직 주민의 행복만을 생각하는 진정한 일꾼이 되기 위해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으며, 지극한 효심과 병역명문가 출신의 책임감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개소식에 참석한 지지자들은 후보의 청렴함과 전문성에 깊은 신뢰를 보냈으며, 윤 후보는 풍부한 행정 경험을 의정 활동에 쏟아부어 논산시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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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의회 의원선거 가선거구(연무·강경·채운·가야곡·연산·은진·양촌·벌곡)에 출마한 무소속 윤기암 예비후보(사진)가 4월 29일 오후 3시, 연무읍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섰다.(사진=장병일 기자)
논산시의회 의원선거 가선거구(연무·강경·채운·가야곡·연산·은진·양촌·벌곡)에 출마한 무소속 윤기암 예비후보가 4월 29일 오후 3시, 연무읍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사회 주요 단체장들을 비롯해 지지자와 가족,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배우 민경진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정치 집회를 넘어 후보자의 삶과 진정성을 공유하는 장으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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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암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 사회를 맡은 배우 민경진.(사진=장병일 기자)
이날 개소식의 백미는 윤 후보의 오랜 벗인 유용희 원장의 축사였다. 요양원을 운영하는 유 원장은 과거 윤 후보가 투병 중인 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수발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장내를 숙연케 했다.

유 원장은 “부모님께 직접 식사를 수발하고 기저귀를 갈아드리던 그 지독하리만큼 따뜻한 효심이라면, 우리 논산 시민들의 살림살이도 믿고 맡길 수 있지 않겠느냐”며 윤 후보를 ‘검증된 적임자’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유 원장은 지지자들과 함께 후보의 이름을 연호하는 대신, 참석자 각자의 이름을 부르며 함께 뛰겠다는 이색 퍼포먼스를 제안했다. 이는 선거법을 준수하면서도 ‘내가 보증하는 후보’라는 책임감을 나누자는 취지로 해석돼 지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윤 후보는 단호한 어조로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정당의 이해관계에 얽매이는 정치꾼이 아니라, 오직 주민의 행복만을 생각하는 진정한 지역 일꾼이 되기 위해 ‘무소속’이라는 험난하지만 소신 있는 길을 택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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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암 예비후보는 3대가 현역 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병역명문가’ 출신이자 국가유공자 집안임을 밝히며, 가문 대대로 내려온 책임감과 애국심을 지역 사회 봉사로 승화시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사진=장병일 기자)
윤 후보는 1991년 연무읍에서 공직을 시작해 교통과장, 도로과장, 상하수도과장, 연무읍장 등을 역임한 자타공인 행정 전문가다. 재임 시절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및 최근 ‘2026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수상하며 그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윤 후보는 “35년 행정 현장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주민들께 돌려드리겠다”며 “책상 위 정치가 아닌 현장을 발로 뛰는 ‘현실 행정’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윤 후보는 3대가 현역 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병역명문가’ 출신이자 국가유공자 집안임을 밝히며, 가문 대대로 내려온 책임감과 애국심을 지역 사회 봉사로 승화시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현장에서 만난 한 유권자는 “윤 후보의 효심과 공직 생활의 청렴함이 알려지면서 ‘믿고 맡길 수 있는 후보’라는 신뢰가 확산되고 있다”며 “행정 전문가로서 논산시의회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위를 버리고 오직 주민 곁에서 소통하겠다는 윤기암 예비후보. 35년 행정 경험이라는 ‘강력한 무기’와 무소속의 ‘독립성’을 갖춘 그의 행보에 논산 시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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