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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청 전경.(사진=천안시 제공) |
시는 우수기업과 모범근로자, 중소기업 지원 유공자를 대상으로 기업인의 상 후보자를 접수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업인의 상은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근로자를 격려하고 기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운영되는 대표적인 기업 지원 시책이다.
특히 제조업 중심의 천안 산업 구조 속에서 기술혁신과 수출 확대,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한 기업들을 조명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천안시에 공장을 등록하고 3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이다.
또 관내 기업에 재직하며 생산성 향상과 산업 발전에 공헌한 근로자도 모범근로자 부문에 신청할 수 있다.
평가 과정에서 기업의 경영성과뿐 아니라 기술개발, 고용창출, 지역사회 기여도 등 다양한 항목이 종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알려졌다.
수상 기업에게 2027년도 경영개선보조금 지원을 비롯해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자보전 우대, 기업 애로사항 컨설팅, 각종 기업지원사업 가점 부여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질 전망이다.
우수 기업에 대한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의 성장 동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업인의 상은 우수한 경영 성과와 기술력을 갖춘 기업을 널리 알리고 산업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제도"라며 "지역 기업과 근로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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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