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 고창군의원 예비후보, 민본의정 실현 의지 표명

  • 전국
  • 광주/호남

임종훈 고창군의원 예비후보, 민본의정 실현 의지 표명

“군민 곁으로 다시 뛰겠습니다”

  • 승인 2026-05-04 09:30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Resized_FB_IMG_1777573889096_687274751220062
임종훈 고창군의원 예비후보.(사진=독자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의원 선거 나 선거구에 출마한 임종훈 예비후보가 군민을 향한 감사와 함께 재도전을 공식화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4일 임 예비후보에 따르면 최근 초청 메시지를 통해 "늘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시는 고창군민 여러분께 존경의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히며, 그동안의 지지에 대한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그는 "고창을 사랑하는 애향심과 군민을 향한 애민정신을 바탕으로 '민본의정'을 실현해왔다"며 "앞으로도 군민을 중심에 둔 의정활동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임 예비후보는 현재의 상황을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그는 "모든 위기는 또 다른 기회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큰 뜻을 품고 다시 한번 용기를 내 고창을 위한 길에 나서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창을 향한 저의 발걸음에 군민 여러분께서 힘을 실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임 예비후보는 향후 의정 방향에 대해서도 명확한 메시지를 던졌다. "더 가까이 군민 곁으로 다가가겠다"며 "처음부터 다시 뛴다는 각오로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의 삶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다짐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임 예비후보의 이번 메시지가 단순한 출마 선언을 넘어, 군민 중심의 실질적 의정활동과 지역 발전 비전을 강조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고창군의회 의원 선거가 다가오면서 각 후보들의 정책과 비전에 대한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임종훈 예비후보의 향후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부산 70세 이상 버스 교통비 지원, 조례 제정 추진
  2. 대전교도소·대전의사회 협력,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3. 32사단, 대둔산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착수
  4. '대학생이 제안한 위성을 우주로'…항우연 경연대회 7개 팀 선정
  5.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1. 90년 역사 품은 테미오래,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2. 대전 서구 '구청장 직통문자' 100일…민원 999건 접수
  3.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4. 탈석탄 충남, 신재생 전환 이익 절반은 역외로
  5. 대전 여야,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놓고 '공방전'

헤드라인 뉴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가 전국 교정시설 중 처음으로 스마트 메디컬센터를 구축하고 대전시의사회와 협력해 수용자에게 가장 필요한 안과와 이비인후과 그리고 신경과에 대한 시설 내 전문진료를 시작한다. 2005년 교정시설의 원격진료가 허용된 이후 수용자 의료처우 개선을 위한 가장 혁신적인 도전으로 여겨져 주목받고 있다. 법무부는 22일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교도소에서 스마트 메디컬센터 개소식을 갖고 새롭게 조성하고 확보한 시설과 장비를 소개했다. 이날 법무부 교정본부 권창모 의료과장과 이동철 의료 교정관이 참석하고,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주관으로 임정혁..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시 장애인 거주시설 학대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시설 직원이 구속 송치됐다. 경찰이 초기 수사 과정의 미흡함을 인정하며 재수사 돌입한 지 5개월 만이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시설 직원 A(30대) 씨를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지난 13일 대전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사건 발생 1년여 만인 지난 5월 재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시설 내 목격자 진술과 A 씨의 근무 시간 등을 토대로 혐의를 입증할 만한 정황을 확보하고 지난 7일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앞서 경찰은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A 씨에게 무혐의 처분..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대전과 세종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이 797명에 달하지만, 이들을 위한 한국어학급은 한 곳도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과 충북이 각각 한국어학급을 운영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대전·세종은 고교 단계의 한국어 교육 기반이 부족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기준 대전지역 고교 이주배경학생은 655명, 세종은 142명으로 집계됐다. 두 지역의 학생 수를 합하면 797명이지만, 고등학교 한국어학급은 모두 운영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