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자유발언]최재인 당진시의원, 청소년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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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자유발언]최재인 당진시의원, 청소년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대책 촉구

무면허 주행·안전모 미착용 등 사고 위험 심각
체계적 예방 교육 및 유관기관 협력 체계 구축 강조

  • 승인 2026-10-24 07:20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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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인 당진시의원 모습(사진=당진시의회 제공)
청소년들의 개인형 이동장치(PM·전동킥보드 등) 이용이 급증하면서 사고 위험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당진시의회 최재인 의원<사진>은 10월 23일 청소년들의 무면허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실태를 지적하며 사고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 구축을 촉구했다.

최재인 의원은 23일 열린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학교 주변이나 주택가에서 헬멧 미착용·승차 정원 초과 등 위험천만한 PM 주행이 빈번하다"며 "부모 명의 도용 등으로 인한 청소년 무면허 이용이 사고로 이어지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한국도로교통공단 통계를 언급하며 단순 단속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예방 중심의 안전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최 의원은 청소년 PM 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 사례 영상 제작 및 VR 활용 체험형 안전교육 추진, 원동기 면허 소지 청소년 대상 정기 안전교육 실시, PM 대여업체와의 협력을 통한 면허 인증 강화 및 명의도용 방지, 당진시·교육지원청·경찰서·지역사회 간 통합 안전체계 구축데 대한 대안을 제시했다.

끝으로 최재인 의원은 "아이들의 안전은 지자체와 교육청·경찰·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가장 가까운 약속"이라며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당진을 만드는 데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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