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해운대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해양생태 교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해 학생들이 교실에서 해양환경과 기후변화 주제를 배우는 체험형 수업 장면.(사진=부산교육청 제공) |
최근 환경교육은 지식 전달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해양 환경과 같은 생활 밀접 주제는 체험을 기반으로 접근할 때 효과가 높아진다는 점에서 이러한 시도는 의미를 갖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양 생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환경 문제를 스스로 인식하도록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단순 학습을 넘어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지역 환경과 연계한 교육 방식은 학생들이 보다 현실적으로 문제를 받아들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이는 환경 보호를 추상적 개념이 아닌 개인의 행동 영역으로 확장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 참여형 환경교육이 기존 틀에서 확장되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실천 중심 교육 강화 방향과도 맞닿아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지선 D-30] 충청정치 1번지 허태정·이장우 빅뱅…부동층 승부 가른다](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5m/04d/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