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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농협 장학금 전달식에서 조합원 대학생 자녀들이 장학금을 전달받은 뒤 오성규 조합장 및 농협 임직원,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공주농협 제공) |
공주농협이 지역 청년 인재 양성과 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장학사업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공주농협은 4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조합원 자녀를 대상으로 '제41기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선발된 대학생 30명에게 각각 100만 원씩 총 3,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생과 학부모를 비롯해 농협 이사·감사, 임직원 등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장학금은 조합원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대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공주농협은 해당 사업을 매년 정례적으로 시행하며 지역 인재 육성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공주농협은 장학사업 외에도 다양한 지역 환원 활동을 통해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농번기에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직접 찾아 지원 활동을 전개하며 고령 농가 및 취약 농가의 영농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더불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 활동과 생활밀착형 나눔 사업도 병행하며 조합원과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상생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오성규 조합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학생 여러분은 한 가정의 자랑을 넘어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인재"라며 "오늘 전달된 장학금이 학업과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공주농협은 교육 지원뿐 아니라 농촌 현장 지원과 복지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역할을 충실히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주농협은 장학사업과 농촌 지원 활동, 복지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기반 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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