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숨결, 일상이 되다'... 당진시,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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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숨결, 일상이 되다'... 당진시,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 성료

면천읍성의 보물을 찾아라!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

  • 승인 2026-05-06 06:38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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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면천읍성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 참석자 모습(사진=당진시 제공)


전통의 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이 뜨거운 성원 속에 마무리 했다.

당진시는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에서 면천읍성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6일 밝혔다.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이번 사업은 '문화유산 문턱은 낮게, 프로그램 품격은 높게'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한 관람을 넘어 오감을 만족시키는 체험형 콘텐츠로 기획해 지역 문화발전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어린이날 진행한 '면천읍성의 보물을 찾아라' 프로그램은 면천읍성의 역사를 미션을 통해 알아보고 숨겨진 보물을 찾는 활동으로 5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군자정·풍락루·각자성돌 등 면천읍성 내 문화유산을 돌아보고 어린이들 스스로 임무를 해결하며 자연스럽게 학습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해 체험과 교육을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선사했다.

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면천읍성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에 참여한 아이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았길 바란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 국가유산이 가진 무궁무진한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했고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브랜드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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