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유권자 선택은?" 시장·교육감 후보 토론회 열린다

  • 정치/행정
  • 보도자료

"세종시 유권자 선택은?" 시장·교육감 후보 토론회 열린다

12일 시장 후보, 13일 교육감 후보 방송
'다시보기' 회원사 홈페이지서도 제공

  • 승인 2026-05-10 09:47
  • 조선교 기자조선교 기자

세종시 출입기자단과 SK브로드밴드 세종방송은 오는 11일 세종시장 및 교육감 후보자들을 초청해 정책 역량과 자질을 검증하는 합동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후보 간 상호 질의가 가능한 주도권 토론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유권자들이 각 후보의 공약과 시정 철학을 직접 비교할 수 있는 핵심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토론회 녹화 영상은 12일과 13일 SK브로드밴드 세종방송을 통해 송출되며, 유튜브와 각 언론사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보기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조상호 최민호
세종시장 선거에 출마한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와 최민호 국민의힘 후보. (사진=선관위 제공)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세종시장·세종시교육감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여 토론회를 통해 정책과 자질 검증을 받는다.

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자단이 첫 포문을 여는 이번 토론회가 본격적인 정책 대결로서 선거 판세와 부동층 표심을 가를 핵심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세종시 출입기자단과 SK브로드밴드 세종방송은 오는 11일 유권자들의 알권리 충족과 정책 중심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지방선거 후보자 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

토론회는 세종시장 후보와 세종시교육감 후보 토론으로 나눠 진행된다.

조상호·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토론회는 11일 오전 10시, 강미애·김인엽·안광식·원성수·임전수 교육감 후보 토론회는 같은 날 오후 2시 중앙공원 대회의실에서 각각 열린다.

현장에는 원활한 토론 진행과 안전 관리를 위해 사전 협의된 캠프 관계자 외 출입이 제한된다.

초청 대상은 올해 1월부터 토론회 사전설명회 하루 전인 지난달 29일까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공표된 여론조사 평균 지지율 5% 이상 후보자를 기준으로 정했다.

토론은 공통 질문과 찬반 토론, 주도권 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세종교육감
세종교육감 선거에 나선 강미애(왼쪽부터·가나다순) 김인엽, 안광식, 원성수, 임전수 후보. (사진=선관위 제공)
특히 후보 간 상호 질의와 정책 검증이 가능한 주도권 토론 비중을 높여 정책과 비전, 현안 대응 능력을 집중 검증할 예정이다.

방송은 SK브로드밴드 세종방송을 통해 진행되며 세종시장 후보 토론회는 12일, 교육감 후보 토론회는 13일 각각 낮 12시와 오후 9시 두 차례 방송된다.

방송 다시보기는 SK브로드밴드 유튜브와 출입기자단 회원사별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된다.

곽우석(대전일보) 세종시 출입기자단 대표는 "이번 토론회가 후보자들의 공약과 자질, 시정·교육 철학을 유권자들이 직접 비교·검증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시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 출입기자단은 2016년 총선부터 매 선거마다 국회의원과 광역단체장, 교육감 후보 토론회를 열어 정책 검증과 유권자 선택권 확대에 힘써오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는 세종시 출입기자단에 소속된 중도일보와 대전일보, 충청투데이, 중부매일, 충남일보, 충청매일, 충청신문, 충청일보, 충청타임즈 등 일간지 9개사, SK브로드밴드 세종방송과 TJB대전방송, YTN 대전CBS, 대전KBS, 대전MBC 등 방송 6개사, 연합뉴스와 뉴시스, 뉴스1 등 통신 3개사, 디트뉴스24와 굿모닝충청, 세종의소리, 세종포스트 등 인터넷 4개사를 포함한 22개 언론사가 참여한다.
세종=조선교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괴정동 옛 예지중고 건물서 불… 15분 만에 진화
  2. 대전신세계, 가정의 달 맞이 푸드트럭 '부릉부릉'
  3. 재선 도전 김태흠 충남도지사, "4년 동안 성과, 도민들이 판단할 것"
  4.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5. 대전 헤레디움 '이봉 랑베르: 예술가의 곁에서'展
  1. "국힘, 반쪽 공청회 책임져라" 지역사회 거센 비판
  2. 대전과학기술대, 지역 스포츠·헬스케어 인재 양성 장학금 기탁식
  3. 전 세계 초능력 히어로 국립중앙과학관 집결… '비밀 신입 요원' 모집
  4. 아산시, '찾아가는 보건 복지서비스' 강화
  5. 대전 검정고시 891명 합격… 초등 합격률 98%

헤드라인 뉴스


서산교통, 공용버스터미널 인근 인사 사고, 공식 사과

서산교통, 공용버스터미널 인근 인사 사고, 공식 사과

서산교통(대표이사 안광헌)이 7일 서산공용버스터미널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와 관련해 시민들에게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종합 안전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번 사고는 7일 오전 10시께 서산시 동문동 서산공용버스터미널 앞 도로에서 발생했으며, 길을 건너던 80대 보행자가 시내버스 차량에 치여 관내 중앙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과 관계기관은 사고 운전자 진술과 CCTV,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사고 발생 이후 서산지역사회에서는 터미널..

전 세계 초능력 히어로 국립중앙과학관 집결… `비밀 신입 요원` 모집
전 세계 초능력 히어로 국립중앙과학관 집결… '비밀 신입 요원' 모집

전 세계 초능력 히어로 캐릭터가 대전에 자리한 국립중앙과학관에 모여 비밀 신입 요원을 모집한다. 하반기 '초능력 비밀 아카데미' 개관에 앞서 국민 관심을 모으기 위한 이벤트다. 국립중앙과학관은 16~17일 과학관 사이언스터널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이색 과학 축제 '초능력 히어로 박람회: 비밀 아카데미 신입 요원 모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반기 창의나래관에 선보이는 '초능력 비밀 아카데미'에 대한 기대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새로운 비밀 요원을 모집하고 훈련시킨다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관람객은 초능력과..

"국힘, 반쪽 공청회 책임져라" 지역사회 거센 비판
"국힘, 반쪽 공청회 책임져라" 지역사회 거센 비판

국회 행정수도특별법 공청회에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전원 불참한 것을 두고,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정치권의 비판이 확산하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의원이 법안 공동발의에 참여한 가운데, 이미 개최가 합의된 논의의 장에 집단 불참한 것은 사실상 공청회를 무력화하고, 행정수도특별법 추진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라는 인식에서다. 특히 공청회 자체가 법안 처리의 분수령으로 평가받았던 만큼, 국회 논의 동력이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43개 전국·세종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범시민대책위원회(가칭)는 8일 오전 '행정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5차 석유 최고가격제 또 동결

  •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유성온천 문화축제 준비 ‘이상무’

  • ‘공정선거 함께해요’ ‘공정선거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