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멈춰!" 서산교육지원청, 아침 등굣길 예방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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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멈춰!" 서산교육지원청, 아침 등굣길 예방 캠페인 전개

학생·학부모·지역사회 함께 참여…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 조성

  • 승인 2026-05-09 07:1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7일 서산중학교에서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교육공동체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열고 등굣길 학생들에게 존중과 배려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참여해 학교폭력 예방이 공동의 과제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학생들도 자발적으로 동참하여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교육과 관계 회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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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은 7일 서산중학교에서 기관합동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서산 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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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은 7일 서산중학교에서 기관합동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서산 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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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은 7일 서산중학교에서 기관합동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서산 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이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서산교육지원청은 7일 서산중학교에서 기관합동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서산지역협의회와 서산중학교 학부모회, 학생회, 교사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해 등굣길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참여자들은 학교 정문과 통학로 곳곳에서 "학교폭력 멈춰!", "따뜻한 말 한마디", "친구 사랑 함께해요" 등의 구호를 외치며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단순한 홍보 활동을 넘어 학생들과 직접 눈을 맞추고 인사를 나누며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캠페인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회 학생들도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해 친구들에게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서로 존중하는 학교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등교하던 학생들은 캠페인 참여자들과 밝게 인사를 나누며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학부모와 지역사회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교폭력 예방이 학교만의 역할이 아니라 학생·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고 만들어 가야 할 공동 과제라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또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따뜻한 학교 분위기 조성에 초점을 맞춰 운영됐다.

김지용 교육장은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는 작은 관심과 따뜻한 인사에서부터 시작된다"며 "학교폭력 예방은 단순한 계도가 아니라 학생들이 서로 공감하고 이해하는 건강한 관계를 만드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 중심의 예방교육과 캠페인, 관계 회복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학생·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안전한 학교문화 확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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