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 후보, 효사랑주간보호센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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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후보, 효사랑주간보호센터 방문

  • 승인 2026-05-10 10:10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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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후보가 8일 효사랑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가 5월 8일 어버이날 고창 효사랑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눈을 맞추며 안부를 묻고, 손을 꼭 잡으며 진심 어린 인사를 전했다.

예상치 못한 방문에 어르신들은 큰 박수와 환한 웃음으로 화답했고, 현장은 금세 따뜻한 정으로 가득 찼다. 특히 일부 어르신들은 "우리의 효자군수"라며 심 후보를 반갑게 맞이해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심덕섭 후보는 현장에서"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존중받는 삶을 누리는 것이 지역 행정의 가장 기본"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선 8기에서 시작한 정책들을 더욱 촘촘히 보완해, 민선9기에는 어르신들이 고창에서 더 오래, 더 행복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어르신 곁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는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여러분의 노고가 제대로 평가받아야 한다. 처우 개선과 근무 환경 향상을 통해 돌봄의 질을 높이고, 어르신 복지가 현장에서 완성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행사 참여를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공감하는 '생활 밀착형 행정'의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어르신들과 종사자들 역시 "이렇게 직접 찾아와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큰 힘이 된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고창의 어르신들이 더 오래, 더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한 발걸음.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의 행보가 민선9기에도 이어질지 주목되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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