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 캠프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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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 캠프 공식 출범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

  • 승인 2026-05-10 08:2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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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가 9일 미추홀구 경인로 433 VIP클리닉센터 2층에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캠프를 공식 출범했다./사진=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 캠프 제공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가 9일 인천 미추홀구 경인로 VIP클리닉센터 2층에서 선거 캠프를 공식 출범하고 "읽걷쓰 AI로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500여 명의 참석자가 운집해 성황을 이뤘다. 캠프 명칭은 '학생성공시대'로 정해졌고, 후원회장은 배우 이기영 씨가 맡았다. 이기영 후원회장은 "도성훈 예비후보가 마지막 큰 날개를 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도 예비후보는 "오늘 개소식은 단순히 선거 사무실의 문을 여는 날이 아니라, 인천교육이 세계의 표준이 되겠다고 선포하는 학생성공시대 완성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3선에 나서는 것은 단순히 교육감을 한 번 더 하기 위함이 아니라, 내가 시작한 학생성공시대라는 약속을 완벽하게 매듭짓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읽걷쓰AI'에 대해 "AI가 인간을 끌고 가는 시대가 아니라, 능동적 배움과 비판적 문해력,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힘을 먼저 기른 뒤 AI를 활용해야 한다"며 "읽걷쓰를 앞에 두고 뒤에 AI를 붙인 이유가 거기에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행사에서는 캘리그래퍼가 '읽걷쓰AI로 완성하는 학생성공시대'라는 문구를 붓글씨로 쓰는 퍼포먼스가 진행됐고, 참석자들은 응원 메시지를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도 후보를 격려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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