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충남도의원 예비후보 "현실 해결사로 서산 발전 이끌겠다"

  • 충청
  • 서산시

김영수 충남도의원 예비후보 "현실 해결사로 서산 발전 이끌겠다"

청년·노인·장애인·교육 분야 생활밀착형 공약 제시
"시민이 체감하는 결과 만드는 도의원 되겠다" 강조

  • 승인 2026-05-11 00:1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김영수 충남도의원 예비후보는 청년 주거 지원, 중·고교 남녀공학 추진, 노인 및 장애인 복지 강화 등 실질적인 생활밀착형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습니다. 그는 과거 도의원 재직 시절 학교 시설 개선과 지역 인프라 정비 등 다양한 현안을 해결한 성과를 강조하며, 정치는 말보다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는 신념을 밝혔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청년들이 정착하고 지역 사회가 균형 있게 발전하는 서산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김영수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영수 충남도의원 예비후보(서산시 제3선거구·동문1·2동, 수석동, 음암·운산·해미·고북면)가 다양한 생활밀착형 공약과 지역 현안 해결 성과를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사진=김영수 충남도의원 후보 sns 게시 사진)
더불어민주당 김영수 충남도의원 예비후보(서산시 제3선거구·동문1·2동, 수석동, 음암·운산·해미·고북면)가 다양한 생활밀착형 공약과 지역 현안 해결 성과를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김영수 예비후보는 "정치는 말보다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시민이 믿을 수 있는 정책과 실질적인 성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표 공약으로 ▲청년 보금자리 주택 건설 및 보급사업 ▲자립청년 지속 관리 지원 ▲중·고등학교 남녀공학 추진 ▲노인협동조합 운영 ▲재가 중증장애인 보호자 지원체계 현실화 ▲향토예술인 창작지원 현실화 ▲문화·예술·체육행사 자부담 폐지 등을 제시했다.

특히 청년 정책과 관련해 "지역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 지원과 자립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돌아오는 서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중·고등학교 남녀공학 전환 추진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김 예비후보는 "학생들이 집에서 가까운 학교로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시대 변화에 맞는 교육환경 개선과 성평등 교육문화 정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과거의 성 역할 중심 교육문화에서 벗어나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며 "남녀공학 전환을 통해 교육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노인복지 정책으로는 자립·자활형 노인협동조합 운영을 추진하고, 거동이 불편한 재가 중증장애인 보호자 지원체계도 현실에 맞게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문화·예술 분야와 관련해서는 "지역 향토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문화·체육행사 참여 시 시민 부담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자신의 주요 활동 성과도 소개했다. 그는 충청남도의회 의원 재직 당시 충남도와 충남교육청, 서산시와 협력해 다양한 지역 현안 해결에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서령고등학교 도서관 신축 ▲서산중앙고등학교 테니스장 조성 ▲서산고등학교 태권도 전용체육관 조성 ▲고북중 풋살운동장 조성 ▲음암초 후면 정비사업 ▲운신초 다목적실 조성 ▲대철중 안전통학로 개선 등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또 지역 인프라 및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해미읍성 조리시설 장비 교체 ▲운산면 파크골프장 조성 ▲동문동 먹자골 경관조성사업 ▲잠홍동 사회인야구장 야간조명 설치 ▲개심사 진입로 정비 ▲간월암 정비사업 ▲소정천·반양천·홍천천 정비사업 등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한 번 더 제대로 된 심부름꾼으로 시민 곁에서 뛰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2.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3.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4.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5. [한성일이 만난 사람]임영진 (주)로쏘 성심당 대표
  1.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2. 농어촌 기본소득 내년 35개 군으로 확대되는데… 전산시스템 부재는 여전
  3.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4.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5. 세종시 복싱의 간판 '장동환', 29일 아시안게임 결승 정조준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 및 지출 구조조정 추진에 따라 지방재정 축소 우려가 증폭되는 가운데,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이 미래대응기금 내 지방 배분 비중 확대와 지방의 자율적 재정운용권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을 여당에 공식 건의했다.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대응기금 및 지방교부세 개편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정부·여당을 향해 지방재정 안정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수현 지사는 초고령화와 인구 감소, 인공지능(AI)·첨단산업 전환 등 대격변기에 추가 세수를 미래성장동력..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전국 최초의 내륙권 국립해양과학관이 29일 청주시 청원구에 문을 열면서, 새로운 명소 탄생을 노크하고 있다. 이날 중도일보 기자가 개관 현장을 가본 결과, 머릿 속으로 그린 것 이상의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한 다수의 인사들과 방문객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고, 이후 가족들과 재방문을 예고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011년부터 장기간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9년 본궤도에 올랐고, 그동안 총사업비 983억 원 투입으로 이날 개관했다. 시설은 연면적 1만 4980 ㎡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공직자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충청권 4개 시·도지사의 신고 재산은 28억 원 이상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개 대상은 6·3 지방선거 당선자 가운데 새롭게 재산등록 의무가 발생한 신규 선출직 공직자로, 초선 여부와 관계없이 재선 등으로 기존 재산등록 의무가 계속되는 당선자는 이번 수시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5억 4539만 1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허 시장은 배우자 명의 대전 유성구 노은동 아파트 1채 4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