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읍지역 6·3 지방선거 후보자 필승 결의대회 개최

  • 전국
  • 광주/호남

더불어민주당 정읍지역 6·3 지방선거 후보자 필승 결의대회 개최

“포용과 화합의 정책선거로 시민 신뢰 얻고 반드시 승리해야”

  • 승인 2026-05-11 09:42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정읍지역 6.3지방선거 후보자 필승 결의대회 1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회가 10일 지방선거 후보자 필승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윤준병 사무실 제공)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회가 10일 오전 11시, 정읍사무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더불어민주당 정읍지역 후보자 필승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민주당 원팀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정읍지역 후보자 18명이 참석했으며, 장병윤 부위원장, 강태봉 상임고문, 오종태 상임고문 등 지역 주요 당직자들도 함께 자리해 후보자들을 격려했다.
정읍지역 6.3지방선거 후보자 필승 결의대회 2
더불어민주당 정읍고창지역위원회가 10일 지방선거 후보자 필승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윤준병 사무실 제공)
행사에서는 참석자 소개와 격려 인사에 이어 후보자 필승서약식과 결의문 낭독이 진행됐다. 후보자들은 정읍의 중단 없는 발전과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시장·도의원·시의원 후보자 모두가 원팀으로 힘을 모아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필승서약식에서는 후보자들이 서약서에 직접 서명하며 민주당 원팀으로서의 책임감과 각오를 다시 한번 되새겼고, 시민의 기대에 승리로 보답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함께 확인했다.

윤준병 정읍.고창지역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는 정읍의 미래와 시민의 삶을 결정짓는 중요한 선거"라며 "후보자 모두가 민주당 원팀 정신으로 서로를 포용하고 화합하는 선거를 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비방과 갈등이 아닌 시민을 위한 정책과 비전으로 승부 하는 품격 있는 정책선거를 통해 시민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며 "끝까지 낮은 자세로 시민과 함께하며 반드시 승리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강태봉 상임고문은 격려사를 통해 "민주당 후보들이 하나로 단결해 시민의 신뢰를 얻고 반드시 승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종태 상임고문은 "정읍 발전을 위한 진정성과 원팀 정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후보자들의 화합과 책임 있는 자세를 강조했다.

또한 장병윤 부위원장은 "후보자들이 시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도 모든 역량을 모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학수 정읍시장 후보는 후보자 대표로 "후보자 모두가 민주당 원팀으로 하나 되어 시민만 바라보는 정책선거를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으며, 이어 후보자들은 "정읍의 새로운 도약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끝까지 하나 된 힘으로 시민과 함께하겠다"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정읍.고창=전경열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부산 70세 이상 버스 교통비 지원, 조례 제정 추진
  2. 대전교도소·대전의사회 협력,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3. 32사단, 대둔산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착수
  4. '대학생이 제안한 위성을 우주로'…항우연 경연대회 7개 팀 선정
  5.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1. 90년 역사 품은 테미오래,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2. 대전 서구 '구청장 직통문자' 100일…민원 999건 접수
  3. 대전의료원 ‘어떻게 지을까’… 시공사 공고 앞두고 주민·의료계 의견 듣는다
  4. 탈석탄 충남, 신재생 전환 이익 절반은 역외로
  5. 대전 여야, 2차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놓고 '공방전'

헤드라인 뉴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대전교도소가 전국 교정시설 중 처음으로 스마트 메디컬센터를 구축하고 대전시의사회와 협력해 수용자에게 가장 필요한 안과와 이비인후과 그리고 신경과에 대한 시설 내 전문진료를 시작한다. 2005년 교정시설의 원격진료가 허용된 이후 수용자 의료처우 개선을 위한 가장 혁신적인 도전으로 여겨져 주목받고 있다. 법무부는 22일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교도소에서 스마트 메디컬센터 개소식을 갖고 새롭게 조성하고 확보한 시설과 장비를 소개했다. 이날 법무부 교정본부 권창모 의료과장과 이동철 의료 교정관이 참석하고, 김재술 대전교도소장 주관으로 임정혁..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 '장애인 학대사건' 무혐의 뒤집혀… 시설 직원 구속 송치

세종시 장애인 거주시설 학대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시설 직원이 구속 송치됐다. 경찰이 초기 수사 과정의 미흡함을 인정하며 재수사 돌입한 지 5개월 만이다. 세종경찰청 강력마약범죄수사대는 시설 직원 A(30대) 씨를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지난 13일 대전지방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사건 발생 1년여 만인 지난 5월 재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시설 내 목격자 진술과 A 씨의 근무 시간 등을 토대로 혐의를 입증할 만한 정황을 확보하고 지난 7일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앞서 경찰은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A 씨에게 무혐의 처분..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고교 이주배경학생 급증하는데…대전·세종 한국어학급 '0'

대전과 세종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학생이 797명에 달하지만, 이들을 위한 한국어학급은 한 곳도 운영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과 충북이 각각 한국어학급을 운영하는 것과 대조적으로 대전·세종은 고교 단계의 한국어 교육 기반이 부족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기준 대전지역 고교 이주배경학생은 655명, 세종은 142명으로 집계됐다. 두 지역의 학생 수를 합하면 797명이지만, 고등학교 한국어학급은 모두 운영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