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 후보, 주민 소통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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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후보, 주민 소통 행보

가정의 달 행사 참석 등

  • 승인 2026-05-12 09:52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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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후보가 11일 가정의 달 맞아 군민들과 만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가 지역 행사 현장을 찾으며 주민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가정의 달을 맞아 복지시설과 지역 축제를 잇달아 방문하며 생활밀착형 행보에 나서는 모습이다.

심 후보는 11일 원광참살이요양원에서 열린 가정의 달 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시설 관계자 및 가족들과 대화를 이어갔다. 행사장에서는 어린이 공연팀이 준비한 무대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을 보냈다.

이 자리에서 심 후보는 돌봄과 복지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고령층과 아동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복지 확대 필요성을 언급했다. 지역사회 내 통합돌봄 기반 강화와 촘촘한 복지 서비스 구축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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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후보가 11일 가정의 달 맞아 군민들과 만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이어 대산면 중산리에서 열린 이팝나무꽃 한마당축제 현장도 방문했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이팝나무 일대에서는 태봉농악단 공연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심 후보는 축제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문화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지역 전통문화와 자연자원을 연계한 관광·문화 콘텐츠 확대 필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심 후보 측은 선거 기간 동안 복지·문화·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현장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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