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구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개최

  • 전국
  • 부산/영남

2026 대구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개최

14~16일 엑스코 동관

  • 승인 2026-05-12 15:23
  • 박노봉 기자박노봉 기자
박람회_포스터
대구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포스터 /대구시 제공
대구 지역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정보 공유형 행사가 열린다.

대구광역시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대구경북지회는 오는 5월 중순 엑스코(EXCO) 동관에서 창업과 관련한 다양한 사례와 산업 흐름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정 브랜드 홍보보다는 창업 시장 전반의 변화와 실전 중심의 정보를 전달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현장에서는 프랜차이즈 산업을 포함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고, 창업을 고려하는 방문객들이 실제 운영 구조와 시장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상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업종별 특징과 초기 창업 시 고려해야 할 요소 등을 비교하며 자신에게 맞는 사업 방향을 탐색할 수 있다.

또한 최근 소비 환경 변화에 대응한 창업 방식도 함께 다뤄진다. 자동화 기술을 활용한 매장 운영, 소규모 자본 기반의 창업 모델, 디지털 기반 유통 방식 등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주목받는 사례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창업 준비자를 위한 실무 안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창업 절차, 법률적 기본 이해, 브랜드 운영 시 고려사항 등 기초부터 실제 운영 단계까지 이어지는 내용이 중심이 된다.

이와 함께 일부 체험형 부스도 운영돼 방문객들이 직접 서비스를 경험하거나 제품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행사 참여는 사전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 접수를 통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주최 측 관계자는 "창업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시장을 보다 넓게 이해하고 현실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대구=박노봉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차공공기관 이전... 지방선거 민심 흔들까
  2. '몇 년째 풀만 무성' 대덕특구 재창조 핵심과제 '융합연구혁신센터' 착공 언제?
  3.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대전'… 선거열기 고조
  4. [지선 후보 인터뷰-대전시장] 허태정 "이재명 정부와 원팀…지방주도 성장시대 실현”
  5. 선거 때마다 ‘청년 프렌들리’…여야 생색내기용 비판
  1. [앵커 人] 우승한 한밭대 라이즈사업단장 "학생성장 중심 개편… AI 기반 추적 시스템 도입"
  2. [지선 후보 인터뷰-대전시장] 이장우 “말 아닌 성과로 증명…위대한 대전 완성 전력"
  3. [기고] 온(溫)과 천(泉)에 담긴 오랜 온기, 유성온천문화축제
  4. 대전·충남 주말 내내 계속된 화재… 건조한 봄철 화재 주의보
  5. 대전 한 학교서 학생 등 19명 구토·발열 증상

헤드라인 뉴스


대전 `AI 준비도` 전국 2위…"충청권 AI 역량 거점 돼야"

대전 'AI 준비도' 전국 2위…"충청권 AI 역량 거점 돼야"

대전이 인공지능(AI) 산업 역량과 준비도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첨단 AI 산업은 향후 지역 간 성장 격차를 더욱 심화시킬 수 있는 만큼 대전의 AI 경쟁력을 충청권 전반으로 확산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오고 있다.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 경제조사팀이 11일 발표한 'AI 역량과 지역 경제성장, 대전세종충남지역을 중심으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지역별 AI 활용 여건과 산업별 AI 영향 가능성을 각각 'AI 준비도'와 'AI 노출도'로 구분해 분석한 결과 대전은 비수도권 중에서 AI 준비도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안전공업 대화공장도 `안전 사각지대`… 산안법 위반사항 `무더기 적발`
안전공업 대화공장도 '안전 사각지대'… 산안법 위반사항 '무더기 적발'

73명의 인명 피해를 낸 안전공업(주)의 주요 사업장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항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화재가 발생한 문평공장에 이어 대전산업단지 내 대화공장에서도 다수의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서 사업장 곳곳이 안전 사각지대에 방치돼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청장 마성균)은 12일 안전공업 대화공장을 대상으로 산업안전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사법처리 32건, 과태료 부과 29건(약 1억 2700만 원), 시정개선 9건 등 총 70건의 법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안전공업은 지난 3월 20일 대덕구 문평동 소재 문평공장에..

`실습인 줄 알았는데…`, 사회복지 실습생들 `정치행사 동원` 일파만파
'실습인 줄 알았는데…', 사회복지 실습생들 '정치행사 동원' 일파만파

사회복지사를 꿈꾸며 현장 경험을 쌓으러 나선 대학생들이 본래 취지와는 무관한 정치 행사의 '머릿수 채우기'에 동원했다는 폭로가 나오며 일파만파 파문이 일고 있다.<본보 5월 12일자 15면 보도, 인터넷 11일 보도> 당진S대학교 사회복지 현장 실습이 당진비상행동의 부적절한 행동으로 학생들의 학점과 자격증 취득을 인질로 잡은 '갑질의 온상'이 됐다는 지적이다. 실습생들은 본인들의 전공 역량을 강화하는 대신 타의에 의해 정치인의 공약을 듣고 손을 흔들거나 피켓을 들어야 하는 '병풍' 역할을 억지로 수행해야 했다. 이렇듯 학생들이 불합..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시장 허태정 후보 선대위 참석, 이장우 후보 문화산업 정책 발표 대전시장 허태정 후보 선대위 참석, 이장우 후보 문화산업 정책 발표

  • 공용자전거 타슈에 시민들 통행 ‘불편’ 공용자전거 타슈에 시민들 통행 ‘불편’

  • 7년 만에 재개된 선양계족산맨발축제…‘황톳길의 매력에 빠지다’ 7년 만에 재개된 선양계족산맨발축제…‘황톳길의 매력에 빠지다’

  •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 작은 지구촌에서 즐기는 세계인 어울림 대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