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국도 29호선 갈산교차로~종합운동장 구간 가로등 설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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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국도 29호선 갈산교차로~종합운동장 구간 가로등 설치 완료

야간 교통사고 위험 줄인다. 2억 원 투입해 도로 안전 강화

  • 승인 2026-05-13 08:0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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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29호선 갈산교차로~종합운동장 구간에 설치된 가로등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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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29호선 갈산교차로~종합운동장 구간에 설치된 가로등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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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29호선 갈산교차로~종합운동장 구간에 설치된 가로등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가 야간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국도 29호선 갈산교차로~종합운동장 구간 가로등 설치사업을 완료했다.

시에 따르면 해당 구간은 평소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임에도 불구하고 야간 조명시설이 부족해 운전자 시야 확보와 보행 안전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야간 시간대에는 도로 주변이 어두워 차량 운전자들의 불편이 컸으며,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구간으로 지적되면서 안전시설 확충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따라 시는 총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국도 29호선 갈산교차로부터 종합운동장 구간까지 가로등 31주를 신규 설치했다.

공사는 지난 3월 18일 착공해 약 두 달간 진행됐으며, 지난 11일 모든 설치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가로등 설치로 도로 시인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야간 차량 통행 안전은 물론 보행자 안전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사업이 시민들의 야간 이동 불편을 줄이고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환경을 개선하는 데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도로 조명시설 확충을 통해 안전한 도시 기반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조진희 과장은 "국도 29호선은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인 만큼 야간 교통안전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도록 주요 도로 구간에 대한 조명시설 확충과 도로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밀착형 기반시설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청은 시민 안전과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도로 정비와 보행환경 개선, 교통안전시설 확충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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